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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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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내 장
    13회동기 여러분께
기록적인 더위를 잘 이겨 내셨는지요?
곡식이 영글어가는 풍성한 계절에 가을이 깊어 갑니다. 이 가을엔
여러분들 하시는 일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6월2일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윤 춘자 동창이 건강상에 문제로
부득이하게 회장직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윤 문석 동창이
회장직을 맡아 조 미자(총무) 신 문자(회계) 이 청자(서기)가 봉사 하기로
하였습니다.  세월은 유수같이 빨리 지난다고 하더니 어느새 내년이면 우리가
졸업한지 55주년이 되는 해가되어 기념행사를 할 예정 입니다.
새로운 임원진들이 주관하여 많은 수고를 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친구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우리모두 함께할 행사이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협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가을 소풍은 내년 55주년과 함께 알차게 치를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우리 13회동창들 적극
참여하리라 기대하며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날 것을 기대 합니다.

  윤 문석(010-5548-2150)    조 미자(010-4147-9055)

              2016년 10월         염  영자
          
* 조미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6-10-17 06:25)

  박혜서 하하하하....
염명자 회장님,
정말 수고가 많네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오늘이 바로
시월의 어느 멋진 날!!!

13기를 살리는 윤문석 회장님,
13기를 살리는 조미자 총무님,
13기를 살리는 신문자 회계님,
13기를 살리는 이청자 서기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다모다 힘을 합하여
55주년을 향하여
"화이팅!!!"
마지막(??) 봉사를 맡아준 칭구들에게
감사, 감사하며 또 보자.
...............................
2016/10/04  
  조미자 임기중에 모교 70주년 행사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염명자 회장님과 임원님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손꼽아 기다리는 졸업 55주년 행사를 앞 두고
회장단이 정해 지지 않아 걱정들이 많았다.
결국 윤문석이 회장직을 수락하고
나도 부족하나마 힘을 보태려고 총무를 맡았다.
신문자와 이청자가 회계와 서기를 맡아 더없이 든든하다.
무엇보다 13회 동창들의 성원과 도움이 꼭 필요하다.

도와주세요~!
2016/10/04  
  박혜서 하하하하....
힘 보태려 총무 맡아준 칭구야!
너무나 고맙따!!!

금희, 동선이랑 함께
새 프로그램 올려주랴,
안 열리는 동영상 열어주랴,
우리홈 유지하느라 여러가지 힘든데도
봉사정신 발휘해 주어서 고맙기 그지없따!

회장직 수락해준 윤문석은 역쉬, 그 옛날 윤문석!!!
역쉬, 한결같은 신문자!!! 이청자!!!
다시 한번 고마움 전하며 또 보자.
"모두들 화이팅!!!"
.........................
2016/10/04  
  이금희 어렵사리 동창회 임원을 맡아준 친구들께
우선 많이많이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
매사 책임을 진다는 일이 아주 번거로울 나이가
된것같아.
친구들 모두 협조해서 동창회를 꾸려나가자.

윤문석 회장님 화이팅!!!

남은세월 건강하게 건강하게....

<혜서야, 혜자랑 통화좀 해봐.
카톡방에도 무소식이고
궁금해 한다고 전해주고...>
2016/10/06  
  박혜서 하하하하....
알았다. 오바!
가을에 아들네 근처로 이사간다 했는데
이사 준비로 바쁜가?

13기, 모다모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구요!

오늘 봉사활동 가는 날잉께
다녀와서 전화해 볼게.
공! 강!, 또 보자.
.............................
2016/10/07  
  조동선 카나다 퀘백으로 단풍 구경 하고 와서 몸살이 났다.
여행 하고 나서 아픈것 처음이라서 "아하!" 나이는 어쩌지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이드니
어쩐지 서글푸기 까지한다. 생각은 젊어서 어디든지 날아 다닐것 같았는데
막상 길을 떠나니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되더구나.

돌아와서 홈 뚜껑을 열어보니 새로운 회장단이 나를 반겨주네 !
난세에 영웅 난다고 55주년 큰일에 든든한 회장단이 결성 되어서
만세 ! 만세 ! 만만세다1!!

55주년 지나면 다음은 60주년인데
친구들이 그때는 걸음이나 제대로 걸을수 있을지 모르는 시간이니
55주년이 그래서 더 뜻깊고 소중한것같다.

흔쾌히 십자가를 져준 회장단 모두에게 감사하며
걸을수있는 친구들은 모두 동참 하여서
성대한 55주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6/10/13  
  박혜서 하하하하...
워쩐지, 워디 갔나 했었지.
궁금혀서 500원 낼 뻔했네 그랴.

동선이 말대로
제대로 걸을 수 있을 때
소중한 만남 기다리자구요.
좋은 소식 기다리며 또 봐유~~~

2016/10/13  
  조미자 호소력있는 목소리의 이정옥
티비에서도 못 봤는데 저렇게 예쁘구나.

동선아, 카나다는 뉴욕에서 이웃나라인데
여행후 몸살이 났으니 체력단련을 해야겠다.
내년엔 태평양을 건너 한국에와서
다시 남해 바다를 건너 제주 여행을 해야한다.
11일날 전임 회장단와 신임 임원이 만나서
서기, 회계 장부와 주소록, 기타 자료가 담긴
usb를 넘겨받았다.
그리고 55주년 여행은 제주도로 2박 3일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일정은 4월, 제주도의 꽃들이 지기전에 하기로 했는데
확실한 날짜는 초순에서 중순 사이로
여행사와 의논 후 확정하기로 했다.
모두모두 건강하게
많이많이 동참하기를!
2016/10/13  
  박혜서 하하하하....
하마터면 미자랑 물팍할 뻔해서
감사!!!

몇 년 전 이 사랑방에서 처음
'숨어우는 바람 소리' 배운 것도
감사!!!

태평양 건너고, 남해바다 건너고
제주 여행 시켜준다니, 감사!!!
이왕이면 중순이 좋것지만
암튼, '만나면 좋은 칭구~~~'
공강 챙기며 또 보자.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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