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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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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총동창회 봄 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총동창회 회장님과 임원님들
우리 13기 회장님과 임원님들
봄나들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총동카페에서 사진을 퍼 오느라 글은 줄입니다.
사진을 크게 올리느라고 오픈답글로 올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이고 한 번 더 클릭하면 좀더 크게 보임.

재롱둥이 총동 총무(31 기)

등꽃이 주렁주렁.
향기가 주변 공기를 오염(?)시키고 있었다.
사진 촬영에 열중인 여인은 13기 동창 신문자.

이 사진은 꼭 두 번 클릭해서 보시기를!

* 조미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5-25 06:12)

박혜서	하하하하.... 총동창회에 참석한 우리 13기 왕언니 25명, 사진 퍼오느라 수고한 칭구, 모다모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나 봐도 예쁘기만 한 울 칭구들 모습에 엔돌핀 팍팍 솟아나는 이 아침! 클릭하고 또 클릭해서 좀더 크게 보고 또 보자요. ..............	2015/05/13

조미자	총동창회 행사라 촬영한 사진이 엄청 많아서 아직도 총홈지기님이 계속 올리고 있단다. 계속 총홈에가서 가져올 사진이 있으면 가져다 올리려고 한다. 그러나 총홈에 가서 보면 빛깔도 화려한 그날의 광경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총홈 카페의 주소는 target=_blank>http://cafe.daum.net/changduk-mission70 다음 카페라 이미 다음에 가입한 사람은 간단히 회원가입할 수 있다.	2015/05/13

박혜서	하하하하.... 몇 장만 보고도 반갑고 고마웠는데 자꾸자꾸 사진이 늘어나니 너무나 고맙네요. 총홈 카페 가서도 보고 우리 사랑방 사진은 자꾸만 더 보게 되네요. 꽃보다 칭구!!! 신문자 사진도 기다리며 또 보고 또 보자요. ...........................	2015/05/16

조미자	엣날 생각나는 영상이 좋아서 올린다. .	2015/05/16

박혜서	하하하하.... 영상만 좋은 게 아니라 노래도 너~무 좋다. 고향 생각, 칭구들 생각에 보고 또 본다. 고~마우니까 자꾸 보자요. ..................	2015/05/17

이금희	낯익은 얼굴들 사진 보는 재미 쏠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애간장 녹이는 노래(9살에 엄마를 잃고 객지에서 고생하신 우리친정 아버지 눈물 흘리시던 노래)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 노래지. 다리 성할때 부지런히 다니자고 다짐을 하며 봄소풍 기다린다.	2015/05/18

박혜서	하하하하.... 모다모다 가슴 먹먹해지는 노래지. 다정다감 하셨던 금희 아버님께서는 더욱 더... 여기저기서 봄소풍 기다리는 칭구들 많이 있으니 너무 좋다. 함께 기다리며 또 보자 ..........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