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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남편께서 소천하셨답니다!
조미자  2016-04-17 15:02:39, 조회 : 799, 추천 : 106


(LA. 강신원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조미자
LA. 박혜자 부군되시는 이명준님께서
지난 4월 12일에 소천을 하시어
그곳 동창 몇 명이 장례식에 다녀왔다고
강신원이 카톡으로 소식을 보내왔다.
이제는 死別 의 슬픔도 담담히 받아들일 때가 된게 아닐까?
혜자도 편안히 마음 먹고 잘 지낸다고한다.
오래 건강이 안 좋으셨다고 들었다.
그래도 속 마음은 아프고 슬프리라 생각된다.
혜자야, 힘내고 내년 55주년 여행 때 보자!
2016-04-17
15:12:50

 / 


박혜서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번 봄에 태어날
혜자 손녀의 기쁜 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슬픈 소식이 먼저 왔네.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고 솔로몬이 말했듯이
슬픔 또한 곧 지나가리니
미자 말 대로
"혜자야, 힘내고 55주년 때 만나자!"
모다모다
다시 힘내고 또 보자.
................................
2016-04-18
00:31:02

 / 


이금희
혜자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너의 마음이
빨리 추스려지길 바란다.

2011년 4월12일 ( 만 5년전이네)
우리 영감이 내곁을 떠났는데
혜자 남편께서도 4월12일 떠나셨네.
혜자야,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소월님의 詩 중얼중얼.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안타까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인생은 결국 가는것.
무엇이 영원한 것이 있으리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ㅡㅡ혜민스님 말씀ㅡㅡ

혜자야, 영자랑 영희랑 함께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2016-04-18
09:40:16

 / 


박혜서
.....................
금희야,
지영 아빠 기일을 몰랐는데
혜자 신랑과 같은 날 떠나셨구나.
엊그제 같은데 5년이라니...

소월님의 시,
혜민 스님의 말씀,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가슴에 닿네!

혜자야,
오늘 전화했더니 실패다.
마음 추스린 후 전화주렴.

금희야, 영자랑 영희에게 그립다 전해주라.
우리도 그러려니 하고
또 보자.
...........
2016-04-18
10:32:36

 / 


박혜서
................................
혜자가 마음 추스리고
씩씩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마지막까지 혜자를 잘 배려해주고 떠나신
이명준님과 끝까지 최선을 다한
아름다운 칭구 혜자에게 위로의 마음 전한다.

우리가 기다리는 손녀는
5월 4일에 태어난다고 하네.
추스림을 감사하며 또 보자.

2016-04-19
10:17:52

 / 


조미자
혜자의 씩씩한 목소리
반갑다!
손녀딸 기다리며 훨씬 힘이 나겠다.

내가 좋아하는 찬송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저녁에도 아침에도 클릭
은혜 받아야지!

영상도 은혜스럽다.
2016-04-19
20:43:56

 / 


조동선
혜자가 오랫동안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돌보느라 수고가 많았다. ,
일등 간호원 혜자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이명준 님께서는 어려운 고비를 잘 도 넘기시 었는데.....

우리 모두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이세상을 하직할 나이가 되었으니
혜자야! 너무 상심 하지말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자.
2016-04-19
23:37:22

 / 


박혜서
...................
시절은 봄날!
화사한 아침!
사랑방엔 한결같은 칭구들!
지극정성 칭구들!!!

동선이 말대로
우리 모두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자주 보자.

은헤로운 찬송도
고맙! 감사! 사랑! 맞지?
..............................
2016-04-20
0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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